하철원(河哲原) 14세손

 

연당공 하우명 할아버님의 넷째아들이다  문과에 올라 벼슬이 한때 병조참판에 이르렀다. 재직중 좋지 못한 일로 평안도 북방으로 좌천되어 살았으므로 그 곳에 후손들이 살고 있음이 확인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