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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사,도천서당 임인년 춘향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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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남강 (124.♡.206.202) 작성일 22-04-25 08:05 조회 4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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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0일(음력 3월20일)하동군옥종면월힁리에 소재하는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171호로 지정된 경현사에서 의정부 좌찬성을 지낸 하경복장군,을 주벽으로 그의 아우님 병조참의 하경리,그리고 양정공 아드님 강장공 하한장군과 손자 경절공 하숙부장군,네분의 위패를 봉안하여 유림에서 제향을 받드는 곳이다 양정공 하경복 장군은 고려 현종조 충절신 증 문하시랑 하공진의 11대손으로 진주 수곡면 사곡리에서 태어나시어 문음으로 무관직에 나아가시고 태종2년 무과를 거쳐 그후 무과중시에 올랐으며 세종조에 함길도 도절제사로 나아가 15년간 근무하면서 여진족을 토벌하여 6진을 개척하는데 초석을 다진 공로로 의정부 좌찬성에 오르신분이고 아우님 참의공은  형님이 북방에 전념하는 동안 진주 인근의 9개마을 수령을 차례로 지내면서 노모를 성심껏 봉양하여 청렴과효우로 빛을 남기신분이며 아드님 간장공 하한 장군은 무과를 거쳐 중년시절의 대부분을 함길도에서 근무하면서 용맹을 떨쳤으며 이후 여러 도의 도절제사를 거쳐 판중추부사에 오르신분이며 손자 경절공 하숙부 장군도 무과를 거쳐 일찍이 건주위 정벌에 참여하여 3등공신에 봉해졌고 그후 여러 도의 도절제사를 거쳐 오위도총부 도총관(정2품)을 지내셨다, 이에 양정공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정조8년(1784년)지역민들의 공의로 묘소 아래 사우를 지어 제향을 시작 하였다,해방후 후손들이 사우를 이 곳 세거지 월힁으로 이건하였으며 그후 중건때 참의공,강장공,경절공, 세분을 추향하였고 양정공 3대는 무장이었지만 그 위업이 유학자의 도에 못지 않다하여 유림에서 제향을 받들게 되었다,그리고 사우 앞에는 양정공의 정신을 기리면서 충,효의 도와 학문을 닦을 수 있는 큰 건물을 지어 그 편액을 도천서당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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