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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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갈매기 (58.♡.11.11) 작성일 24-03-29 22:43 조회 1,134회 댓글 0건본문
2024년 3월 26일 호를 받았습니다
존경하는 하동호 前문효공파 회장님께서 시흥시에 소재하는 소산서원에서 유림들이 계신 자리에서 모자른 저에게 호를 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청도 함박 문중 전 은행장이시며 서예가이신 하광원일가님께서 즉석에서 호를 쓰시어 족자로 선물해주셨습니다
호는 창산(昌山)이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기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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